ECO BOUTIQUE HOSTAL GRAU
宾馆
€€
4.7/5
2025
推荐
2025
一个别致的生态友好型酒店,具有现代的装饰。在这里,一切都为保护环境而考虑。
L'Hostal Grau 位于加泰罗尼亚广场(Plaça Catalunya)两侧,是一家充满魅力并致力于环保事业的酒店。除了亲切的接待和家庭式的氛围外,我们还喜欢这里的装潢(纯净的木材和天然材料的利用)以及可回收利用的材料(人员卫生材料是天然的,建议使用的空气净化器也是当地的)。Coin jeu pour les enfants, rooftop pour se détendre en fin de journée et appartements adaptés pour les personnes à mobilité réduite.
你知道吗? 本评论由我们的专业作者撰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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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员的意见ECO BOUTIQUE HOSTAL GRAU
4.7/5
70 通知
质量/价格比
地点
洁净度
设置/氛围
服务
以下评分和评论反映的是会员的主观意见,而非 The Little Witty 的观点。
访问于四月 2024
Notre appartement familial était idéal avec les fenêtres donnant sur le mur végétalisé sans bruits extérieurs. Tout l'hôtel est joliment décoré, le coin jeux a été particulièrement apprécié par nos filles! Petit-déjeuner avec produits de qualité. Emplacement de l'hôtel central, à proximité de la place Catalunya et de la Rambla - optimal!
访问于四月 2024
¡ A place a blatant racism !
The staff and manager had racist and offensive conversations about my family in Spanish.
Probably they thought I wouldn't understand by talking in Spanish.
But thanks to the real-time translation and recording, I understood what it meant.
I definitely told them my name and even wrote it, but they called me Korean, not my name.
Also he said I looked like a drug junkie.
And a lot of other racist comments.
It wasn't just one employee's problem, he was talking to manager on the phone. The manager did it with him. I complained about racism, but they didn't even apologize. THEY RESPONDED IN A RATHER SARCASTIC TONE.
It was the most unpleasant experience I had traveling to over 20 cities in Europe.
l'd recommend Airbnb or other hotels that don't need to go through this unpleasant experience.
-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곳입니다.
스태프가 매니저와 스페인어로 통화하며 제 앞에서 저와 저희 가족 욕을 하더라구요ㅋ
스페인어로 말하면 못 알아들을 줄 알았겠지만
구글 번역기는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준다는 사실을 몰랐나봅니다. 녹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히 제 이름을 알려주고 심지어 써주기까지 했는데 저를 이름으로 안부르고 계속 코리안이라고 지칭하질 않나, 마약 중독자 같다, 영어 못한다 등 사람이 눈 앞에 있는데 이런 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매니저에게 컴플레인 메일을 보냈더니 인종차별에 관해 사과는 커녕 오히려 조롱하였습니다.
한국분들을 위해 후기를 더 남기자면
룸 컨디션도 안 좋고
위치도 부랑배가 많은 으슥한 골목에 있어
원래도 추천하지 않는 곳이지만
인종차별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더욱 다른 좋은 곳에서 묵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The staff and manager had racist and offensive conversations about my family in Spanish.
Probably they thought I wouldn't understand by talking in Spanish.
But thanks to the real-time translation and recording, I understood what it meant.
I definitely told them my name and even wrote it, but they called me Korean, not my name.
Also he said I looked like a drug junkie.
And a lot of other racist comments.
It wasn't just one employee's problem, he was talking to manager on the phone. The manager did it with him. I complained about racism, but they didn't even apologize. THEY RESPONDED IN A RATHER SARCASTIC TONE.
It was the most unpleasant experience I had traveling to over 20 cities in Europe.
l'd recommend Airbnb or other hotels that don't need to go through this unpleasant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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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곳입니다.
스태프가 매니저와 스페인어로 통화하며 제 앞에서 저와 저희 가족 욕을 하더라구요ㅋ
스페인어로 말하면 못 알아들을 줄 알았겠지만
구글 번역기는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준다는 사실을 몰랐나봅니다. 녹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히 제 이름을 알려주고 심지어 써주기까지 했는데 저를 이름으로 안부르고 계속 코리안이라고 지칭하질 않나, 마약 중독자 같다, 영어 못한다 등 사람이 눈 앞에 있는데 이런 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매니저에게 컴플레인 메일을 보냈더니 인종차별에 관해 사과는 커녕 오히려 조롱하였습니다.
한국분들을 위해 후기를 더 남기자면
룸 컨디션도 안 좋고
위치도 부랑배가 많은 으슥한 골목에 있어
원래도 추천하지 않는 곳이지만
인종차별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더욱 다른 좋은 곳에서 묵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访问于四月 2024
He celebrado mi cumpleaños de 40 años en el espacio Kitchen Space del Hostal Grau y he quedado encantada. Fuimos un grupo de 10 amigas, nos sentimos como en casa, super acogedor el espacio y con un toque de lujo-vintage. Nos adaptaron la comida a vegetariano, fue excelente! Además el trato de las Cristinas, encargada y cocinera, fue súper amable.
Volveré!
Volveré!
访问于三月 2024
Exceptional service. We had a fabulous stay and the location is amazing for being close to all the tourist areas. Would definitely stay again. The hotel is very clean and the rooms comfortable. On the 2nd night we realized that there was not a TV in the room, and we laughed that we had been so busy exploring the area that we didn't need it.
1. 객실의 청결도: 침대 시트에 먼지가 좀 쌓여 있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공용 샴푸 통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통 자체는 깨끗하게 잘 관리된 듯 했습니다.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좀 났는데, 다행히도 침대에서는 하수구 냄새를 맡지 않아도 되어서 잠 자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드리드 호텔에서 머무는 동안 하수구 냄새 문제로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코 부티크 호스텔 그라우에서 체크인할 때 매니저에게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는 방으로 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매니저는 옛날 도시에 위치한 호텔의 하수구 문제는 어쩔 수 없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은 깨끗한 편이라고 평가합니다.
2. 소음과 바깥 공해: 벽과 창문은 그냥 가림막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벽과 창문은 소음 방지 역할을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밖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를 여과없이 방에서도 맡을 수 있었고요. 옆방이나 밖의 소음이 여과없이 들립니다. 옆방 말소리는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 마냥 생생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여행 중 너무 피곤하여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적은 없습니다.
3. 시설과 비품: 식당에서 커피를 공짜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처 까르푸에서 빵을 사다놓고 아침에 방에서 호텔 커피를 가져와 빵과 함께 해결했습니다.
객실에 티비가 없습니다. 객실 티슈, 쓰레기통도 없습니다. (화장실 휴지와 화장실 쓰레기통은 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책상과 의자가 있는데.... 빈티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저 낡은 책상과 의자일 뿐입니다....객실내에서 물을 끓일 수도 없고... 슬리퍼도 없습니다. 이는 2등급 호텔이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4. 위치: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이 있고 주요 관광지(예, 아웃마켓이나 피카소 미술관 도보 10~15분)와 가까워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위치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5. 전반적인 분위기: 위의 소음 문제나 시설 문제에도 불구하고 3일 밤을 보냈던 기억이 좋은 편입니다. "아늑함"이 호텔의 전반적인 인상입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고요.... 시설만 좀 더 보완된다면 (특히 방음... 창문을 이중창으로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 등급을 올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